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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호 의원(가운데)이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회상임위원장 후보자 선출 의원총회에서 외교통일위원장 후보로 단독 입후보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산청 · 함양 · 거창 · 합천군)이 제21대 국회 하반기 외교통일위원장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회상임위원장 후보자 선출 의원총회에서 김태호 의원은 외교통일위원장 후보로 단독 입후보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김태호 의원은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외교통일위원장으로 최종 확정되며, 임기는 21대 국회가 종료될 때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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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호 의원이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회상임위원장 후보자 선출 의원총회에서 외교통일위원장 후보로 단독 입후보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
김 의원은 당선 인사에서 "반석 위에 집이라는 말이 있다. 비바람이 와도 그런 집은 걱정이 없겠다. 한 나라의 결국 반석은 저는 외교 안보라고 생각한다"면서 "특히, 우리의 경우는 바로 이 외교 안보와 통일 안보가 가장 소중한 저는 기반이고, 반석이라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그렇지만 "지난 정부 때 우리의 외교 안보 통일 이런 기반이 어떻게 됐느냐"고 반문하면서 "반석 위가 아니라 모래 위에 세워지지 않았나. 그래서 온 국민들이 나라 걱정하지 않았느냐"고 외교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따라서 "이런 모래 위에 서 있는 우리의 외교 안보 통일의 기반을 단단한 반석 위에 세워질 수 있도록, 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자그마한 일이라도 있다면 그 쓸모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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