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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노사 잠정합의안, 조합원 59.08% 찬성으로 통과내년 임금 월 8만5천원 인상 등에 최종 합의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12.0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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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노조가 노사 잠정합의안에 대해 조합원 총회 열어 찬반투표를 실시하면서 조합원 확인을 하고 있다.

전체 조합원 4,809명 가운데 93.59% 투표 참여해 반대 40.12% 그쳐
높은 수주율 따른 조선업 호황 · 한화그룹 인수 · 무분규 등 '청신호'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대우조선해양 노조가 8일 올해 임단협 잠정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59.08%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지회장 정상헌)는 이날 노사 잠정합의안에 대해 조합원 총회 열어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전체 조합원 4,809명 가운데 4,501명(93.59%)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2,659명(59.08%), 반대 1,806명(40.12%), 무효 36명(0.8%)로 합의안을 가결했다.

대우조선 노조가 노사 잠정합의안에 대해 조합원 총회 열어 찬반투표를 실시하면서 정상헌 지회장이 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 노사는 지난 6일 이날 기본급 인상 등을 골자로 하는 임단협 협상에서 내년도 임금을 정기승급분 포함해 월 8만5천원 올리기로 했다.

또 격려금 200만원 지급·하기 휴가비 30만원 인상, 직급체계 개선 등에 합의했다.

이로써 대우조선해양 노사는 높은 수주율에 따른 호황 및 한화그룹 인수를 앞둔 시점에서 파업 등 갈등을 겪지않고 청신호를 켰다.

대우조선 노조가 노사 잠정합의안에 대해 조합원 총회 열어 찬반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대우조선 노조가 노사 잠정합의안에 대해 조합원 총회 열어 찬반투표를 실시하면서 조합원 확인을 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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