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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지난 5일 군청에서 구인모 군수, 이홍희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연희)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3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희망2023나눔캠페인은 ‘함께하는 나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전년도보다 13% 늘어난 1억 6000여만원을 모금 목표로 추진한다.
사랑의 온도탑은 100만원을 달성할 때 마다 1도씩 올라가게 되며 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 모금함을 비치하고 사랑의 계좌, 언론사 등을 통한 다양한 방식으로 모금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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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연말연시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나누기 위해 개최됐으며 참석자들은 이웃사랑의 상징인 ‘사랑의 열매’를 서로 달아주며 모금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은 “나눔을 통해 어느 해 보다 더 따뜻한 연말연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 희망을 줄 것이다”며 “모두가 행복한 거창군을 만들기 위해 군민들과 기관·단체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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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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