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청송군(윤경희)은 지방소멸에 대응한 인구증가와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경제구조 전환을 위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올해는 ‘청송군 사회적기업 발굴을 위한 자원조사’를 통해 청송군에 잠재된 사회적경제 자원을 발굴하고 향후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대안 중 하나로 ‘청송군 사회적경제 기반 구축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 |
| 사과축제 부스운영 |
구체적으로는 지역문제해결 대응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기업 자립과 육성을 위한 사업개발비 지원, 청년・여성 전문인력 발굴을 위한 교육 등을 실시하여 일자리를 매칭하고, 기업 활동 장려로 고용을 유지하는 등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으면 장기적으로 인구유출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방소멸의 위기에서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상생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촉매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된 ‘제16회 청송사과축제’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시식・시음 및 물품 판매 행사를 펼쳐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