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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추석에 아쉬운 작별···"양손 가득 부모님 마음 담아 가요" 역 · 터미널에 귀경·배웅객 '북적'···고속道 정체 오후 4∼5시 절정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6.09.2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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