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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40분간 첫재판···모든 혐의 부인金측 "샤넬가방 받은 적 없어"·도이치 주가조작엔 "이미 두차례 무혐의 결정···공모 안해"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5.09.2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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