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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시한에 쫓겨 기업 손해보는 합의에 서명할 순 없다""장기교착 경험 처음이라 어렵지만···기업 손해 강요 않을 것"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5.09.1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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