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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 특별법' 거부권에 "역사에 남을 죄"유족들 "참을 수 없는 분노"···배상·지원책엔 "일고의 가치 없고 진정성도 없다"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1.3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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