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상큼 미소를 담고 러블리 그녀로 돌아오다!

‘박솔미의 She is' 란 주제로 마카오에서 촬영된 이번 스타화보에서는 기존 드라마에서 보여왔던 청순하고 이지적인 이미지 대신 아침을 맞이한 싱그럽고 수줍은 이슬처럼 상큼한 모습 뿐만 아니라 유럽 어느 도시의 파티장에서 만날법한 시크하고 도도한, 넘치는 섹시미까지 다양한 컨셉으로 촬영되었다고 한다.

마카오의 30도가 넘어가는 매우 더운 날씨에 모두들 지쳐있어 신경이 민감해 질법한데도 단 한번의 인상찌푸림 없이 매 컷마다 성의와 열정을 다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프로페셔널의 진면목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늘씬하고 매끈한 이기적인 그녀의 각선미를 마음껏 만나 볼 수 있다.

장기영  j329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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