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들어 첫 얼음이 언 1일에 이어 일요일인 2일에도 내륙 산간지방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전국이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은 오전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3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8도, 3일에는 6도까지 떨어지면서 추위가 절정을 보이겠다.
낮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쌀쌀하게 느껴지겠다.
전국에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고,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m로 일겠다.
지역별 내일 날씨를 보면, 수도권과 충청도는 맑겠지만, 오늘처럼 바람이 불어서 쌀쌀하겠다.
강원도 내륙 산간에서는 아침에 많이 춥겠고, 영남과 호남 역시 점차 구름이 걷히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울릉도, 독도는 대체로 맑겠다.
연휴가 끝난 뒤, 4일부터는 점차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김희영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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