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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개최하동공설운동장서 3천명 참가...기술능력 평가.화합 친목 도모
  • 김용수
  • 승인 2011.09.3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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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하동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0회 경남도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에서 김두관 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경남도 소방본부(본부장 배철수)가 30일 오전9시 하동 공설운동장에서 '제20회 경남도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기술경연대회에는 20개 시군 의용소방대원 선수단과 응원단 등 3천여명이 참여해 평소 화재예방과 진압 등 각종 재난사고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기술능력을 배양하고, 의용소방대원 상호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행사이다.

김두관 경남지사가 참석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경연종목은 개인전으로 의용소방왕(소방호스끌기, 출동단계별 200M 달리기), 단체전으로 소방호스연결 및 방수자세·개인장비장착 및 릴레이, 화합친선 경기로 단체줄넘기 등 3개분야 4개종목을 실시했다.

평가결과 각 종목별 1~3위와 시군 종합 1~3위를 선정해 상패를 수여하며, 종목별 1위는 오는 10월 14일 개최되는 전국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하는 자격을 부여한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에 개최된 기념식에는 김두관 도지사를 비롯한 허기도 도의회의장, 하동군수, 도의원, 군의원, 의용소방대원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김용수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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