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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주남저수지에 재두루미 선발대 도착가을걷이가 한창인 저수지 주변 들녘에 재두루미 20여 마리 먹이활동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10.26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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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철새도래지인 창원 주남저수지 주변 가을걷이가 한창인 들녘에 재두루미 20여 마리가 내려 앉아 먹이를 먹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사진은 주남들녘을 비행하는 재두루미. /사진제공=최종수 생태사진작가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24일 철새도래지인 창원 주남저수지 주변 가을걷이가 한창인 들녘에 재두루미 20여 마리가 내려 앉아 먹이를 먹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재두루미는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자료목록에 취약 종으로 분류된 국제보호조이다.
재두루미는 중국, 몽골, 러시아에서 번식을 하고 10월 말부터 이동을 시작해 우리나라 철원지역과 주남저수지, 일본 이즈미 등지에서 월동한다.

24일 철새도래지인 창원 주남저수지 주변 가을걷이가 한창인 들녘에 재두루미 20여 마리가 내려 앉아 먹이를 먹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사진제공=최종수 생태사진작가

우리나라 문화재청에서는 재두루미를 천연기념물 제203호로 지정 보호하고 있으며 지구상에 대략 5,500~6,500마리가 생존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창원시에서는 재두루미의 안전한 월동을 위해 먹이 나눔 행사를 지속하면서 매년 월동하는 개체수가 늘어나고 있다.

24일 철새도래지인 창원 주남저수지 주변 가을걷이가 한창인 들녘에 재두루미 20여 마리가 내려 앉아 먹이를 먹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사진은 주남들녘을 비행하는 재두루미. /사진제공=최종수 생태사진작가

이곳 주남저수지는 지난해 900여 마리의 재두루미가 월동했고 검은목두루미, 캐나다두루미, 흑두루미 등 4종의 두루미가 월동한바 있다.
본격적인 탐조시즌에 앞서 선발대인 큰기러기, 쇠기러기, 청둥오리, 쇠오리 등이 속속 도착하고 있다.

강원도 철원 다음으로 많은 개체의 재두루미가 월동하고 있는 주남저수지가 우리나라 최고의 생태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4일 철새도래지인 창원 주남저수지 주변 가을걷이가 한창인 들녘에 재두루미 20여 마리가 내려 앉아 먹이를 먹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사진은 주남들녘을 비행하는 재두루미. /사진제공=최종수 생태사진작가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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