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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魚시장 축제’ 30일 개막내달 2일까지 3일간… 축하공연, 어시장 기네스, 무료시식회, 깜짝 경매 등 풍성
  • 이환수
  • 승인 2011.09.2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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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특산물과 먹거리를 대외에 널리 알리고 관광도시 창원의 이미지를 부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2011 마산어시장 축제’가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어시장 특설무대(고객지원센터 앞)에서 펼쳐진다.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에 걸맞게 가을의 문턱 창원의 대표적인 생선인 전어와 각종 활어를 미식가와 시민들이 먹고 즐길 수 있는 축제행사가 마산지역에서 펼쳐진다.

마산어시장축제위원회(회장 김삼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개막공식행사를 비롯해 축하공연 ‘어시장 활력콘서트’, 어시장 기네스, 싱싱장터 수산물 깜짝 경매, 도전! 어시장 아지매, 평양민속예술단 초청 공연, 무료 시식회 등 다양한 문화축제가 준비되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축제는 ‘상인의 울림, 시민의 어울림’이라는 주제 아래 ▲1일차 ‘어시장, 어제와 오늘의 만남’ ▲2일차 ‘활기찬 어시장의 소리’ ▲3일차 ‘통합과 희망을 향한 내일’이라는 의미를 담아 상호 힘을 모아 매우 친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만들었다.

행사 첫날인 30일 오후 4시 중국기예단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성신대제, 개막공식 행사, 개막 축하공연 ‘어시장 활력콘서트’가 열리고, 무료시식회, 어시장 기네스(건어물 정량달기, 멸치 탑쌓기, 사과껍질 길게 깎기, 광일 빨리먹기 등, 10월 2일) 등의 부대행사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둘째날 10월 1일에는 오후 3시 현장 참가자를 대상으로 ‘어시장 도전기(나도 가수다)’를 시작으로 즉석 행운 대박프로그램 현장경매가 실시되고, 어린이, 성인, 할아버지 가 함께 참가하는 ‘3대가 함께하는 콘서트’, ‘도전! 어시장 아지매’ , ‘내고장 가수열전’ 등이 밤늦도록 이어져 화합의 장을 펼친다.

10월 2일 마지막 날에는 ‘으랏차차 어시장 팔씨름장사 대회’와 노래자랑 결선을 비롯해 전통무, 재즈, 밸리댄스, 비보이, 팝핀, 스트릿댄스 등을 종합한 ‘춤의 향연’이 펼쳐지고, NC다이노스 서포터스 ‘나인하트’가 ‘거리응원전’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우고, 일본며느리, 밀양며느리, 해운대껌남 등 SBS스타킹 출연자들을 초청한 ‘어시장 스타킹 콘서트’가 열려 어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날 오후 8시 장어거리 앞 해안으로 이동해 풍등날리기와 불꽃놀이로 폐막 퍼포먼스를 펼치며 3일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내년을 기약하게 된다.

특히 30일 개막일부터 10월 2일까지 어시장 곳곳에서 멸치 등 건어물 할인판매 및 경매, 생선회?돼지족발 무료시식회, 어시장의 근?현대 사진전, 난전시회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시민들과 방문객들을 입과 눈을 즐겁게 해 줄 것르로 기대되고 있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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