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전주=이영노 기자]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전북도내 기능인력 취업활성화를 위해 다자간 협약을 27일 원광대학교에서 체결했다.
이날 김완주 전북도지사, 김승환 전북도교육감,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장, 익산지청장, 동해금속(주) 등 20여개 기업체 대표 및 전북인력개발원 등 13개 훈련기관 대표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 목적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실시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 사업 수혜기업과 국가기간 · 전략산업직종 등 훈련지원사업의 훈련생, 특성화고 졸업생을 연결해 직접 고용창출로 연계 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전북도 등 관계기관은 직업훈련생과 특성화고 졸업생을 위해 다양한 취업 업체 발굴과 고용창출 우수기업의 제도적 지원도 뒷받침 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공단은 숙련기술인과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를 대기업에 취업시키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제41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9.28~10.13)에서도 일본, 스위스 등 세계기술 강국을 제치고 17번째 종합우승으로 한국의 저력을 떨칠 준비가 돼 있다.
한편, 공단은 청년층 실업문제 해소를 위한 일자리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취업아카데미사업을 추진, 기업과 사업주단체가 주도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실무교육을 실시해 대학(전문대 포함) 졸업예장자 또는 졸업자(29세 이하)를 대상으로 기업에서 원하는 취업에 강한 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영노 no7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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