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기=신두철 기자】롯데리아 동두천점이 지난 21일 동두천시 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서 착한식당 5호점 협약을 맺고 '착한식당과 함께하는 무지개 반찬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
▲ 『롯데리아 동두천점』
롯데리아 동두천점은 수해로 피해 입은 수재민에게 햄버거 100인분을 후원하면서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와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었다.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를 통해 네트워크팀 '착한식당과 함께하는 무지개 반찬서비스 사업'을 알게 된 롯데리아 동두천점 조한흥 사장은 매달 20인분의 햄버거와 음료수를 후원키로 했다.
매달 지원 받는 햄버거와 음료수 20인분은 한부모가구, 조손가구 등 아동이 있는 사례관리 가정을 중심으로 지원하게 된다.
신두철 u832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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