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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전기차 기업 비야디, 신 기술 검증 위해 경남대학교 방문황승국 교수 연구팀의 ‘양자 발전 시스템’ 전기차 적용 위한 기술 검증 진행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2.09.2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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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중국 최대 전기자동차 기업인 비야디(BYD)의 투자사전팀이 지난 19일 오후 2시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를 방문해 기술 검증 및 투자협의를 진행했다.

최근 테슬라를 제치고 전기차 판매 세계 1위에 올라서며 중국 내에서 전기자동차 돌풍을 이끌고 있는 ‘비야디(BYD)’는 그동안 경남대 정보통신AI공학과 황승국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양자 발전 시스템’을 전기자동차에 적용하기 위해 다양한 문의를 이어왔다.

이날 비야디 투자사전팀은 황승국 교수 연구팀과 함께 ‘양자 발전 시스템’의 적용 여부와 이외 다양한 기술 검증 및 투자 협의 등을 진행하면서 “중국 IT 복합 대기업인 ‘텐센트(Tencent)’에서도 경남대 황승국 교수의 ‘양자 발전 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오늘 검증 결과 및 협의 사항은 ‘텐센트’에도 전달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대 황승국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양자요동에 의한 자기유도증폭 발전시스템’은 양자 배열로 발전하며 부하현상 없이 지속적으로 회전할 수 있어 1회 충전만으로도 외부 충전 없이 지속적으로 자가발전이 가능한 특징을 가졌다.

한편 연구팀과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대형발전기 전문 업체 ㈜더루비(TRC)에서는 380V, 49A 규모의 산업형 중형 발전모터(양자 다이나모)를 개발 중이며, 최근 1차 테스트를 통해 49A의 입력과 출력이 1대 1 비율로 동일한 것을 확인하고 설계 작업을 더욱 보강하고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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