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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민, 도도-섹시로 무장한 욕망의 화신?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09.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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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히트><무적의 낙하산 요원한>에서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윤지민이 SBS드라마<두 아내>에서는 차갑고 도도한 지호의 옛 애인 혜란 역으로 등장하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두 아내>는 남편의 배신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영희(김지영)를 따뜻한 사랑으로 지켜준 멋진 연하남 지호(강지섭)와 영희의 로맨스가 시작되려하자 시청자들의 기대는 최고조에 달했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지호의 옛 애인인 혜란(윤지민)의 등장으로 드라마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되었다

극중 윤지민은 도도하고 섹시한 매력을 가진 인물로서 미국에서 지호와 삼년 동안 연애를 했지만 집안 문제로 인해 다른 남자와 결혼할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과거를 가진 인물.

하지만 혜란은 1년 만에 남편과 이혼하고 지호를 찾아 한국에 왔지만 외모도 나이도 학벌도 자신보다 나을 것 없는 아줌마에 빠져 있는 지호를 다시 찾고자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욕망의 화신이다.

이러한 혜란의 등장에 영희가 지호를 포기하려고 할 것이라는 시청자들의 예상을 뒤엎고 다음 회 예고편을 통해 “적어도 우리 두 사람 공통점은 하나 있네요. 둘 다 이혼녀라는 사실”이라고 말하는 영희의 강한 모습이 보여 지면서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극의 전개에 시청자 게시판이 후끈 달아올랐다.

‘오혜란의 포스가 너무 대단하게 느껴지고 있네요. 영희를 두고 게임을 시작한단 말이 너무 무서워서 저도 영희가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둘이 공통점이 하나 있네요. 이혼녀라는거’ 라는 말을 왜 이렇게 통쾌하게 하는지 영희!!! 절대 뒤지지 않아’ 등 시청자의 다양한 응원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에 윤지민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 <두 아내>에 출연하게 되어 너무 기뻐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의 중간에 투입되어 갈등을 고조시킨다는 것에 대한 책임감도 느끼고 있습니다”라며 “차갑고 도도해 보이지만 사랑하는 남자를 잊지 못하고, 그 사랑을 되찾고 싶어 이유 있는 결투를 하는 혜란을 지켜봐 주세요. <두 아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윤지민은 최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KBS 퓨전사극 <추노>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드라마 <추노>는 조선 후기 인조 시대를 배경으로 양반들에게 돈을 받고 도망친 노비를 추적하는 ‘추노꾼’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2007년 KBS <한성별곡-正>으로 주목 받았던 곽정환 감독이 연출하고 영화 <7급 공무원>, <원스 어폰 어 타임> 등의 각본을 썼던 천성일 하리마오 픽쳐스 대표가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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