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바이오닉스(대표이사김영기)가 지난 8일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기능수연구단(단장 이규재 의학박사)과 자사가 개발하는 요화학분석기의 공동 임상 실험을 실시하는 내용으로 MOU를 체결했다.

미래를 바라보는 유헬스 전문기업 주식회사 바이오닉스(대표이사 김영기)는 지난 8일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기능수연구단(단장 이규재 의학박사)과 자사가 개발하는 요화학분석기의 공동 임상 실험을 실시하는 내용으로 MOU를 체결했다.

주식회사 바이오닉스는 특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유헬스 시대를 이끌어 가며 내과 질환의 조기발견 과 예방의학의 중요성을 인지, 가정에서 손쉽게 소변을 검사해 질병을 조기에 검사할 수 있는 시스템과 원격진료를 대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소변은 혈액이 전신을 순환, 신장과 방광을 통해 배설되는 임상학적 자료의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소변은 건강의 신호등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내과 질환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요소이기도 하다.

따라서 정기적인 소변 검사만 실시해도 작은 병에서 큰 병까지 예방 할수 있으며, '가래로 막을 것을 호미로 막을 수 있는 조기 발견의 첨병'이라 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주식회사 바이오닉스가 개발하는 요화학분석기가 가정의 주치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이번 협력 체결은 산학 공동 임상연구를 실시함으로서 인해 보다 더 유기적인 업무 협조가 이루어지는 것은 물론, 공동연구를 통해 글로벌 기업의 위상을 견고히 구축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544-9107 www.bionicss.net)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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