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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전주점. | ||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고객만족이란 사명감을 갖고 명품 브랜드 이미지 부각에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전주시 서신동에 입점이후 10년 동안 시민들에게 든든한 믿음을 안겨주며 사랑과 기쁨으로 만족을 선물한 전주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이웃이 되고 있다.
실제로 전주시 L(57.중노송동)씨는 “구입한지 5년이 지난 등산화를 새 신발같이 A/S 처리를 받고 롯데라는 브밴드의 우수한 신뢰성을 실감했다”며 “롯데백화점은 매장에 입점한 상품은 철저한 유통구조에 대해 성실하게 관리되고 있어 소비자로서 편안한 마음이 들어 더 한층 신뢰를 할 수가 있었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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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 5년만에 등산화 바닥창이 떨어져 못 사용하게 된 K2 등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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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모든 사회 유통질서가 롯데백화점처럼 정확한 상품, 소비자가 신뢰 하는 상품, 가족 같은 상품들이 등장해 믿고 밝은 사회 시장질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 관계자는 “바로 대형마트의 장점이자 일반 유통업자들에 대한 경고겸 모범사례로 판매에 대한 책임을 심어주기 위해 정확한 상품화를 이룩해야 될 것”이라며 “어떠한 상품이든 어디에서 구입했던 투명한 시장유통 질서가 이뤄져 밝아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화인터뷰에서 밝혔다.
한편 ‘언제나 시민과 함께 고객과 함께’라는 슬로건을 걸고 있는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추석을 맞아 10일 오후 2~6시 정문 앞 광장에서 '민속놀이 체험전'을 개최하고 경품 이벤트, 다양한 민속놀이, 어린이 전통 탈 만들기 체험 이벤트, 여성 팔씨름 대회 등을 통해 우승자에게 한우 세트 등을 제공 할 계획이다.
이영노 no7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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