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8월 13일 토요일 11시  경주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 특설무대에서 음악으로 소통하는 EDM 경주 열정을 꿈꾸는 골든시티 경주에서 2022 제 3회 경주 EDM 페스티벌 개최된다.

코로나 대유행을 벗어나 EDM 축제를 통해 젊은 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경주의 최고의 문화 축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음악축제의 중심지로 도약한다.

출연진으로는 구준엽, 토토, 론, 아레스, 투나인, 케이도리, 피치, 빅토리, 루나와 함게  인기 DJ와 함께 2시간 30여분에 걸쳐 펼쳐질 2022 제3회  경주 EDM 페스티벌은 여름밤은 젊음의 축제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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