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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래 사회적협동조합 사회복지진흥원 개원사후복지 사각지대 발굴·보완·지원·제시하는 비영리 민간 기구로 구성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2.07.21 18:17
  • 댓글 2
하얀나래 사회봉사자사회적협동조합 사회복지진흥원 및 취약계층지원센터 개원식이 21일 오후 2시 마산대학교 청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비영리법인사회적기업인 하얀나래 사회봉사자사회적협동조합(조합장 남한우, 이하 하얀나래 사회적협동조합) 사회복지진흥원 및 취약계층지원센터 개원식이 21일 오후 2시 마산대학교 청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하얀나래 사회적협동조합은 복지 사각지대와 관계 단절에서 기인하는 인간의 존엄성이 상실되는 사후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발굴·보완·지원·제시하는 비영리 민간 기구로 구성됐다.

하얀나래 사회봉사자사회적협동조합 사회복지진흥원 및 취약계층지원센터 개원식이 21일 오후 2시 마산대학교 청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사진은 사회복지진흥원 기가 전달되고 있다.

따라서 소외계층의 생활, 고립계층의 불안 해소·노령계층의 노후불안에 대한 삶의 안정과 새롭게 발생하는 취약·소외계층을 지원하고자 설립됐다.

지난해 3월 사회적기업 인증(고용노동부 장관)을 취득한 하얀나래 사회적협동조합은 생활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을 위해 이날 사회복지진흥원을 개원하고 취약계층(장사) 지원센터를 출범시킨 것이다.

하얀나래 사회봉사자사회적협동조합 사회복지진흥원 및 취약계층지원센터 개원식이 21일 오후 2시 마산대학교 청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사진은 남한우 조합장이 개원사를 하고 있다.

하얀나래 사회복지진흥원은 국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새로운 소외계층을 발굴해 생활지원 및 사회서비스를 통해 삶의 존엄성을 지원하고 소외와 고립에서 발생하는 망자의 존엄성 상실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외계층 생활의 불안과 사후의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경남도의회 강용범 부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회복지진흥원은 생활복지 지원(삶의 존엄성 지원)차원에서 국가지원을 받지 못하는 계층과 65세 이상 노령계층, 고립·보호요청 계층, 생활 불안정자 등을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노령자·고립자·생활불안자·보호요청자에 대해 긴급 생활비와 돌봄지원(생계비,의료비,보호요청 지원 등)을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요양병원 요양비 지원(65세 이상 노령자, 저소득자 등)을 비롯해 well-being과 well-dying 시스템 지원으로 생활불안과 사후불안을 해소시켜 준다는 복안이다.

사회복지진흥원 및 취약계층지원센터는 '사후복지 지원(망자의 존엄성 지원)' 방안으로 △복지에서 제외되는 소외·고립계층·사후 보호요청자 계층의 사후복지 사각지대의 지원 △생전 일일생활 돌봄에 의한 사후복지(주거지 정리 등) 지원 관리 △생전 관계단절 가족과 '나래천사 가족잇기' 시스템으로 사후불안 해소 지원 관리 △'나래천사' 지원대상자에 대한 망자의 존엄성을 위한 장제비 지원 등을 계획하고 있다.

하얀나래 사회봉사자사회적협동조합 사회복지진흥원 및 취약계층지원센터 개원식이 21일 오후 2시 마산대학교 청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개원식에서 업무협약 및 기부물품 전달, 남한우 회장의 후원금 전달식, 김종식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무처장(마산 · 함안 · 의령)에 대한 공로패 전달도 이어졌다.
특히 장애인, 범죄피해자, 한부모가족 어린이 등 취약계층 20여명에게 후원금도 전달했다.

하얀나래 사회봉사자사회적협동조합 사회복지진흥원 및 취약계층지원센터 개원식이 21일 오후 2시 마산대학교 청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사진은 김종식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무처장(마산 · 함안 · 의령)이 공로패를 받고 있다.

하얀나래 사회적협동조합 남한우 조합장은 개원사를 통해 "우리 주변에는 사회적 양극화로 인해 생활복지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있어 우리 사회와 관계가 단절돼 소외되는 경우가 있다"면서 "국가에서 지원받지 못하는 이러한 사각지대 이웃을 찾아내 지원하고 불안을 해소하는 일에 하얀나래 사회적협동조합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얀나래 사회적협동조합 사회복지진흥원 및 취약계층지원센터 공동 주관사에는 △(사)경상남도 자원봉사협의회 △(사)범죄피해자지원센터(마산 · 함안 · 의령) △창원시 장애인컬링협회 △늘해랑 지역아동센터 △(사)경상남도 장애인 사격연맹 △(사)대한불교 삼보 조계종 △전국장례협동조합 연합회 △시사코리아저널 △(주)하나에이스 투어 △국제뉴스 경남취재본부 △나라사랑 경남연합회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마산지회가 함께 하고 있다.

하얀나래 사회봉사자사회적협동조합 사회복지진흥원 및 취약계층지원센터 개원식이 21일 오후 2시 마산대학교 청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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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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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진 2022-07-22 15:10:35

    하얀나래 사회적협동조합 사회복지진흥원 지원센터의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갈수록 노령화 되어가는 현실에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구제하는 든든한 단체로 자리매김
    하시길 바랍니다.   삭제

    • 지달수 2022-07-21 20:49:24

      하얀나래 사회적협동조합 사회복지진흥원 지원센터의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국가가 보장해주지 않는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개층의
      경제적 어려움에 도움을 주는 비영리 단체의 개원이
      지역과 나라의 복지에 일익을 담당하는 조합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급격히 노령화 되어가는 현실에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구제하는 든든한 단체로 자리매김 할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절실합니다.
      핵가족화 속 사회안전망 구축의 새로운 대안으로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길 기원합니다.
      지방 정부의 적극적 지원이 관권이며 소외되 이웃을
      돌아보며 국민의 행복을 빌어 본다.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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