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오정해와 함께하는 '통합창원시 12주년 축하공연'시사코리아저널 주최, 13일 오후 7시 창원성산아트홀 대극장서 열려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7.11 14:05
  • 댓글 1
지난해 7월 마산3.15아트센터에서 열린 '신나는 소리나들이'에서 판소리 명창 오정해 소리꾼이 사회를 보는 모습.

 오정해 사회 · 열창···난타 · 한량무 · 민요 · 초대가수 · Elec DlVA도 출연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오정해와 함께하는 통합창원시 12주년 축하공연이 13일 오후 7시 창원성산아트홀 대극장서 시사코리아저널 주최로 열린다. 이날 공연은 창원시가 후원하고 BNK경남은행과 범한산업(주)가 협찬한다.

영화 서편제에 출연해 사랑을 받은 판소리 명창 오정해 소리꾼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공연에서 오정해는 △상주아리랑 △배 띄워라 △홀로아리랑으로 관객들을 우리소리의 선율 속으로 휘날레를 장식한다.

지난해 7월 마산3.15아트센터에서 열린 '신나는 소리나들이'에서 판소리 명창 오정해 소리꾼이 열창을 하는 모습.

공연은 경남타악연구소 드림비트의 신나는 난타로 막을 연다.
드림비트는 △각시탈 △아름다운 나라 △창작난타 △환희를 차례로 연주하면서 흥겨운 판을 펼친다.

5명이 출연하는 송선옥 무용단은 '한량무'를 통해 사쁜사쁜 밟아 나가는 버선 발끝에서부터 손끝으로 이어지는 춤사위를 선보인다.

창원 출신 국악인(국가무형문화재 제84호 이수자)으로서 대중가요와 퓨전 활동으로 변신한 백지원 (사)지원전통예술문화진흥원 이사장은 가요메들리와 자신의 노래인 '내이름은 아줌마'로 친숙미를 더한다.

창원 출신 국악인으로서 대중가요와 퓨전 활동으로 변신한 백지원 씨의 열창 모습.

전 세계를 돌며 크로스오버 뮤직을 연주하면서 대중성을 인정받아 각종 방송 등 축제에 출연하고 있는 Elec DlVA도 출연한다.
정확하게 보면 우리소리로 볼 수 없어 없어 게스트 형식으로 출연하는 Elec DlVA는 전자바이올린과 전자첼로, 보컬로 구성돼 있어 △신세계교향곡 △Sing sing sing △Can Can을 연주하면서 강렬하고 환상적인 이색 사운드를 선사한다.

중간 중간에 초대가수 조유정과 김상호, 한보민, 성진도 출연해 우리 귀에 익숙한 가요와 자신들의 노래로 흥을 돋운다.

경남타악연구소 드림비트의 공연 모습.

백지원 국악원 단원 9명이 예쁜 한복을 입고 나와 목소리를 모은 민요로 △뱃노래 △남원산성 △진도아리랑을 구성지게 전한다.

무료공연인 이날 공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입장이 가능하며 좌석권은 공연장 도착자에 한해 선착순 배부한다.

공연과 관련된 문의는 시사코리아저널 사업본부(055-245-1445)로 하면 된다.

송선옥 무용단의 '한량무' 공연 모습.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왕통1 2022-07-11 15:04:37

    통합장원시 12주년 기념축하공연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시사코리아저널의 무궁한발전을 기원합니다.   삭제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