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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지역사랑 나라사랑’ 국토대장정 완주월영동부터 지리산까지 약 125km 걸으며 협동심과 리더십 길러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2.07.0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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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국토대장정 해단식 단체사진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대학교 학생들이 ‘지역사랑 나라사랑’을 주제로 한 ‘제1회 경남대학교 지역사랑 나라사랑 국토대장정’을 성공적으로 완주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국토대장정은 ‘경남대 54대 진심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71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경남대가 위치한 마산 월영동에서 출발해 진주와 산청을 거쳐 지리산까지 약 125km 길이의 국토를 걸으면서 애국심과 더불어 협동심과 리더십, 공동체의식 등 건강한 청년 정신을 길렀다.

이와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도 병행하면서 국토대장정 기간 동안 지역 일대 주변의 환경 정화에도 솔선수범 나서는 등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섰다. 

이들은 7월 1일 본관 앞에서 해단식을 갖고 완주의 기쁨을 나눴다.

김민규 총학생회장은 “비가 내려 더 힘든 일정이었지만 동료들의 힘찬 파이팅으로 무사히 사고 없이 완주해서 뿌듯하다”며 “국토대장정으로 지역에 경남대학교를 알릴 수 있어서 좋았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대 박재윤 교학부총장은 “지역과 나라사랑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으며 완주에 성공한 학생 모두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오늘 완주의 기쁨과 자긍심은 여러분이 미래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대는 국토대장정을 완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기 공모전을 진행해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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