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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광암해수욕장 7월 2일 개장···개장 전 합동안전점검가벼운 마음으로 다녀가는 시민 휴식 공간···51일간 운영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6.2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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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오는 7월 2일 광암해수욕장 개장애 대비해 28일 소방, 경찰 및 해경 등 유관 기관과 어촌계장 등 마을 대표와 함께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는 다가오는 7월 2일 광암해수욕장 개장애 대비해 28일 소방, 경찰 및 해경 등 유관 기관과 어촌계장 등 마을 대표와 함께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백사장, 해수욕장 진입로 및 화장실 등 기본시설부터 관리사무실, 화장실 및 주차장 등 편의 지원시설과 유영가능구역 부표 및 감시탑 등 안전시설에 이르기까지 해수욕장 내 모든 시설과 안전관리 계획에 대해 점검을 시행하였고 이상 없이 완료했다.

광암해수욕장은 모래 공급을 통해 조성한 인공 해수욕장으로 지역 내 유일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해수욕장이다.
시민들의 많은 방문과 관심 덕분에 지난해 해양수산부 주관 '시민 만족도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시는 올해도 해수욕장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섬진강 유역의 강모래 공급, 유영경계표지 설치, 레저기구 완충구역 표지 정비, 노후 보안등 교체 및 임시주차장 정비 등 시설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수질 및 토양 검사 실시 결과 적합 판정을 받는 등 개장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오는 7월 2일 광암해수욕장 개장애 대비해 28일 소방, 경찰 및 해경 등 유관 기관과 어촌계장 등 마을 대표와 함께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완화로 실내샤워장을 무료 개방해 이용객들에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개장 첫 날 진동면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전통배 전마선 대회’를 추진하고 이날 오후 2시부터 다음날인 3일까지 ‘2022 코리아 SUP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여름 더위와 코로나19로 인한 피로를 조금이나마 날려버리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종근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화려하지 않아도 늘 가벼운 마음으로 올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며 관계자들에게 거듭 당부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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