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원광대학병원, 로봇 내시경 수술 안정성 각광갑상선 암...이광만`최운정 교수팀 208예 달성!
  • 이영노
  • 승인 2011.09.05 13:16
  • 댓글 1

▲ 갑상선 암을 208예를 성공한 원공대학병원 이광만`최운정 교수팀.
[시사코리아저널/익산=이영노 기자]원광대학교(병원장 정은택)가 지방대학 병원에서는 유일하게 전문병원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원광대학교병원 다빈치 수술 로봇을 이용한 수술 환자 중 갑상선 암 증례가 208예로서 수도권의 대형병원 수술 규모와 비교하여도 탁월한 것으로, 지방에서는 유일한 수술 성적이라는 평가다.

수도권에서도 200예 이상의 로봇 갑상선 수술을 기록한 병원은 드물게 없는 상황에 이광만, 최운정 교수팀은 208예를 시행하는 동안 개방수술로 전환한 증례도 없었으며, 신경, 기도 손상 등 로봇수술과 관련된 합병증으로 재수술을 시행한 경우도 한 예도 없어 수술 기술의 완벽함을 보여 주고 있다는 것.

국내외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로봇 내시경 갑상선 수술은 기존 내시경 갑상선 수술의 한계점을 극복한 신기술 중의 하나이다.

원광대병원 관계자는“ 그동안 기존 내시경 수술은 수술 시야가 좁고, 내시경 기구들이 서로 충돌하는 등의 문제점으로 암 수술에 일반적으로 적용하기는 힘들었다.”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 ‘다빈치 로봇 내시경 갑상선 수술’이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이 기술은 갑상선 암 수술에 있어 안전성과 완치성을 모두 인정받아 2009년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 며 “이는 수술용 로봇의 제조와 공급이 미국에 이루어졌으나 다빈치 로봇을 이용한 로봇 내시경 갑상선 수술 기술은 한국 의료진에 의해 개발되어 미국 FDA 승인을 받아 한국의 수술 기술 중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이다.”라 말했다.

한편 원광대병원의 로봇 내시경 갑상선 수술은 한층 더 발전된 형태로 겨드랑이에만 수술 절개를 하는 방식으로서 미용적인 효과를 극대화하여 겨드랑이외에는 흉터가 전무한 방식으로 젊은 층에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이영노  no7282@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개
전체보기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