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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9혁명 부상자 故 이봉준 열사, 국립3 · 15민주묘지에 영면하다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2.06.2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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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1960년 4월 19일 이승만 자유당 독재정권이 장기집권 유지를 위해 부정선거를 획책하자 이에 항거하여 온몸을 던져서 투쟁했던 그 날의 영웅 故 이봉준 열사가 지난 17일 별세(만 90세), 19일 오전 11시 유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국립3․15민주묘지에 안장됐다.

이날 안장식은 유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 홍성표 소장의 집례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故 이봉준 열사는 1960년 ‘4․19의거’ 당시 4․19혁명 대열에 참가하여 불의에 항거하는 시위도중 부산 서면로타리 앞에서 전신타박상 등 부상을 입고 2004년 4월 29일 건국포장을 수여 받았다.

그 후 4․19 민주혁명의 이념을 계승 선양하고 단체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한편 국립3․15민주묘지는 1968년 당시 마산시가 애기봉 자락에 조성했다가 1998년 성역화사업으로 지금의 장소에 확장 이전했고 2002년 8월 국립묘지로 승격됐으며 현재 김주열 열사 등 민주열사 53위가 안장되어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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