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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무원들의 끼로 만든 ‘창원시 갓 탤런트’재능기부로 열린 점심시간 음악회···100여명의 직원들 모여 음악 통해 '하나'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6.1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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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한 작은음악회 ‘창원시 갓 탤런트’ 음악회가 16일 성산아트홀 놀이마당에서 개최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는 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한 작은음악회 ‘창원시 갓 탤런트’ 음악회가 16일 성산아트홀 놀이마당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창원시에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참여했으며, 점심시간인 12시 10분부터 12시 50분까지 약 40분 동안 진행됐다.

이날 공연에는 동호회나 취미생활로 음악을 즐기는 직원들 뿐 아니라, 성악을 전공하거나, 앨범을 발매할 정도로 실력파 직원들도 참여했다.

진행 또한 창원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직원 전문MC 양성 교육’을 받은 프로 직원 MC들이 맡았다.
100여명의 직원들이 모여 음악을 통해 하나가 됐으며, 지나가던 시민들도 하나둘 모여 음악을 만끽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창원특례시는 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한 작은음악회 ‘창원시 갓 탤런트’ 음악회가 16일 성산아트홀 놀이마당에서 개최했다. 사진은 직원들의 관람모습.

음악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평소 시간을 내어 음악회를 찾기 쉽지 않았는데, 점심시간 사무실 가까이에서 직원들이 구성한 음악회를 보게되니 스트레스가 절로 사라지는 것 같다”며 “주변에 이렇게 재능있는 동료들이 많은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유정 문화예술과장은 “본연의 업무 외에 코로나19 예방접종, 재난지원금 지급, 민원 응대 등 그동안 고생이 많은 직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오늘의 음악회를 힐링 기회로 삼아 문화특례시 창원으로 한 발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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