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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감포읍서 코로나19 극복 문화예술공연 개최경주지역 5권역 나눠 추진중인 ‘2022 코로나19 극복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 일환
  • 경북취재본부
  • 승인 2022.06.1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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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13일 오전 경주시 감포공설시장 상설무대에서 지역 생활예술인과 전문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 등 300여 명은 모처럼 열린 흥겨운 공연에 어깨를 들썩였다.

이번 공연은 경주시와 경주문화재단 문화도시사업단이 청년 문화활동가와 함께 추진중인 ‘2022 코로나19 극복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 사업은 경주 전역을 북부·서부·남부·동부·중심권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감포읍 공연은 지역 주민자치위원회 소속 색소폰 동우회와 화랑고등학교 오케스트라, 아랑고고 장구팀, 신라천년예술단, 우리소리 유림단 ‘희희낙락’ 등이 차례로 나와 무대를 꾸몄다.

주민과 공연팀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주낙영 경주시장은 직접 무대에 올라 설운도의 ‘누이’를 열창해 주민들을 즐겁게 했다.

한편 동부권역 다음 공연으로 18일과 19일 감포 해국길 일원에서 ‘경주 바다마을 골목제’를 주제로 전시회와 음악회, 마술쇼 등이 열릴 예정이다.

또 19일과 24일에는 양남공설시장에서 ‘양남 어울림 한마당’이 개최돼 주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전망이다.

주낙영 시장은 “일상회복과 함께 추진되는 이번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예술인 지원, 지역민 문화향유 기회 제공 확대 등 효과를 거두겠다”며 “아울러 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건강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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