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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문화재단, 6월~10월 ‘문화가 있는 날’ 진행황지연못서 환경을 주제로 문화예술체험행사 열려
  • 이경직 기자
  • 승인 2022.06.1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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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 기자] 태백시문화재단(이사장:류태호)이 6월~10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에 문화가 있는 날 문화로 걷는 태백 ‘따로 또 같이’(이하 문화가 있는 날)를 운영한다.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문화광장, 철암 쇠바우골 장터, 통리 오로라파크와 같은 태백의 주요거점에서 월1회씩 총 5회 진행될 예정이다.

6월 프로그램은 태백시 황지연못의 문화광장 일대에서 25일(토) 오후 2시~5시까지 운영한다.

‘따로 또 같이’에서는 태백에서 활동하는 청년 문화예술기획자의 다양한 문화예술체험부스를 만나볼 수 있어 태백시민들의 문화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9월~10월에는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의 공연도 만날 수 있다.

문화예술체험부스는 ▲제로웨이스트 ▲오너먼트와 자연 향香을 담은 초 만들기 ▲함께하는 예술처방전 문화약국-역할편(사전참여신청필수) ▲자연에 그리는 그림 '우드버닝' ▲산소를 줍다 ‘줍깅’(사전참여신청필수) ▲나를 바꾸는 작은 반복-스몰스텝 마이리틀챌린지(사전참여신청필수) ▲함께 하누는 나만의 요리비법-비비고 채우기(사전참여신청필수) ▲시간과 지역과 나, 공유연대표 로 구성됐다.

제로웨이스트에서는 못쓰는 나무도마를 가져오면 새 나무도마로 교환하는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오너먼트와 자연 향(香)을 담은 초 만들기에서는 버리는 머그잔, 틴케이스, 찻잔 등을 가져올 시 향초만들기 체험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용기를 기증하는 분들께는 왁스 오너먼트로 교환할 수 있다.

함께하는 예술처방전 문화약국에서는 롤플레이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심리상담을 할 수 있고, 우드버닝 부스에서는 전통 나무 공예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나만의 작은 목표를 세워 이뤄가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스몰스텝 마이리틀챌린지, 쓰레기를 줍는 것을 넘어 나만의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을 공유하는 ‘줍깅’에서 시민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신청방법으로는 재단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온라인 예약, 전화를 통해 6.23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http://www.tbcf.or.kr/)

해당 사업 관계자는 “2022 문화가 있는 날은 코로나를 겪으면서 부각되고 있는 환경오염 문제와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고민을 문화예술로 접근해보려는 지역의 고민을 담았다. 함께 해주셔서 시민 모두가 문화로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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