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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교향악단 제342회 정기연주회 '자연속으로'23일 오후 7시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5.1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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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김건.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3일 오후7시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342회 정기연주회 '자연속으로'를 개최한다.

창원시향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건의 지휘로 개최되는 이번 342회 정기연주회는 체코의 스메타나와 핀란드의 시벨리우스의 작품 중 자연과 역사를 대상으로 작곡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공연에서 소개할 연주곡은 6곡으로 이루어져 각각 체코의 자연과 역사를 담고 있는 스메타나의 교향시 '나의 조국' 중 NO.4번 '보헤미아의 숲과 초원에서'와 정치적으로는 러시아의 영향권에 있었지만 문화적으로 수세기 동안 스웨덴의 영향 아래 놓여 많은 아픔을 겪었던 자신의 조국 핀란드의 풍경을 노래한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5번'을 연주한다.
협주곡으로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을 연주한다.

협연자는 연주의 우아함과 정확한 곡의 이해, 프로페셔널한 연주기법과 함께 특히 모차르트 스페셜리스트로 널리 알려져 있는 경남대학교 이경미 교수를 초대했다.

피아노 이경미

이 교수는 미국 뉴잉글랜드 음악원을 졸업했고, 러시아 극동 아카데미로 부터 명예음악박사를 취득했다.

뉴욕 링컨센터 모차르트 서거 200주년 기념공연, 카네기 홀 100주년 기념공연, 러시아 백야제 초청공연에서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일본 요미우리 방송교향악단, 동경교향악단, 신일본교향악단, 오사카 심포니와 산토리대 홀 등에서 연주했다.
또한 상트 페테르부르크 심포니, 카잔 심포닉,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뉴욕시티 심포니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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