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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세심한 옥산데이트'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들을 초청해 새로운 패턴의 외국인 관람객 유치
  • 경북취재본부
  • 승인 2022.05.0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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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문화재청, 경상북도, 경주시가 후원하고 (사)신라문화원이 주관하는 2022 세계유산활용프로그램 '세심한 옥산데이트'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옥산서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접근하기 어려웠던 서원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2년 넘게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관람객 모집에 어려움이 있었고 특히 외국인 관람객은 발길이 끊긴 상황이다.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사)신라문화원(진병길원장)은 지난 4월30일(토) 독일 출신 윤안나, 필립 몽골 출신 아리오나를 문화기업 온나무(대표:이석민)를 통해 섭외 경주방문을 성사시켜 외국인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독일인 배우 윤안나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한예종)석사를 마치고 인사동 외국인 홍보대사를 맡으면서 한국에서 연극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다. 

이처럼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들을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외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한국의 매력을 전파하는 새로운 패턴의 한류 문화를 만들어 외국인 관람객 유치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4월 30일에 진행한 '세심콘서트' 공연 프로그램은시조창(허화열 단장), 판소리(정혜진), 부채춤(손미영), 외국인 시낭송(윤안나,필립) , 소프라노(이은선) 이 참여해 국악과 서양음악의 콜라보를 통해 외국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했다.

특히 타 공연과 다르게 마을 이장 컨셉을 한 사회자(연극배우 최원봉)가 진행하여 친근하고 특색있는 진행을 통해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하고 공연장소 또한 옥산서원의 명소 옥산구곡 중 하나인 세심대에서 진행되어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연으로 타 공연과 차별점을 두어 운영하고 있다.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세심한 옥산데이트'는 4월~10월 매주 토,일 오전 11시~오후 5시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선비복 체험, 붓글씨체험, 옥산서원 후손(이지성위원장)과의 만남, 옥산서원 해설,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문의 및 접수는 (사)신라문화원 홈페이지(https://silla1950.modoo.at) Tel)054-777-1950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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