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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온천축제와 함께 즐기는 3백만송이 꽃의 향연30일부터 6월 1일까지 유성온천공원서 유성구 유성온천 봄꽃 전시회 열린다
  • 이선우 기자
  • 승인 2022.04.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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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이 18일 온천공원 일원에서 유성온천 봄꽃전시회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온천문화공원 일원에서 ‘제1회 유성온천 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꽃 전시회는 ‘다시 만난 봄, 너를 위한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어, 구민들에게 봄꽃과 어우러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위드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봉명동에 위치한 온천문화공원에서는 워킹스루 형식으로 ▲대형 봄꽃 조형물 및 포토존 설치 ▲차별화된 초화화단 조성 ▲(사)현대화훼협회 작가 재능기부 행잉플랜트(공중걸이형 식물) 작품전시 ▲온천축제와 연계한 야간 경관조명 등 집중전시가 이뤄진다.

더불어 생활권 주변에서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유성구 지역 곳곳에 스탠드형 화분진열을 통한 분산전시를 한다는 계획이다.

전시회 규모는 ▲유성이 꽃 조형물, 봄꽃 폭포 등 대형 조형물 4점 ▲누리호, 만화캐릭터, 가든꽃볼 등 포토존 조형물 96여점 ▲해바라기, 제라늄, 수국, 무스카리 등 5만본 ▲행잉플랜트 작품 1점 ▲ 대학로 메타세콰이어길 걸이형․스탠드형 화분 500점 등이다.  

또한 봄꽃 전시는 온천문화축제와 함께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일부 식물을 지역농가 위탁재배와 공급을 통한 지역 상생사업으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에는 대전 한밭수목원과 공원관리사업소, 공공기관인 산림복지진흥원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식물화가협회도 참여할 계획으로, ▲한밭수목원 다육․열대․허브식물 작품 전시 ▲공원관리사업소 숲자연물 전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생태VR 체험부스 운영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 리사이클링 전시 ▲ 한국식물화가협회 나뭇잎 일기 등 세밀화 전시가 이뤄져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아름다운 봄꽃과 함께 친구, 연인,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전시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유난히 길고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을 다시 만나 꽃을 보고, 느끼며 서로를 위하는 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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