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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홈런-타점 단독 1위삼성 10대 8로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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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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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곤잘레스’ 김상현(사진)의 방망이가 또 폭발했다.

김상현은 16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과 원정경기에서 3회 팀 승리를 굳히는 2점홈런을 쏘아 올렸다. 8월에만 8홈런과 21타점을 쓸어 담은 김상현은 시즌 24홈런을 기록해 히어로즈의 브룸바와 공동 1위가 되며, 생애 첫 홈런왕을 노리게 됐다.

또한 김상현은 시즌 94타점 째를 뽑아 부문 2위인 이대호(84타점)를 크게 따돌리고 첫 타이틀 굳히기에 들어갔다. 선두를 질주중인 KIA는 김상현을 비롯해 이종범, 나지완 등이 홈런포를 터뜨리며 삼성은 10대 8로 제압했다.

KIA 좌완 양현종은 5회까지는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6회 갑자기 난조에 빠지는 바람에 5이닝 5실점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타선의 화끈한 지원 덕분에 시즌 9승째를 따냈다. KIA는 6회 양현종이 한 타자도 잡지 못한 채 위태로울 때 구원등판한 손영민이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곽정철-유동훈이 이어던지며 삼성의 추격을 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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