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정종민 선임기자]민주당 정세균 최고위원이 최근 논쟁이 되고 있는 무상급식과 관련해 "무상급식은 국정의 많은 분야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며 정치 개입을 경계했다.

민주당 정세균 최고위원이 KBS라디오 열린토론 수요스페셜에 출연, 무상급식과 관련해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있다.
정 최고위원은 24일 KBS라디오 열린토론 수요스페셜에 출연, 전원책 패널의 "한쪽에서(민주당) '나쁜투표'라며 투표거부를 하는 상황이 민주당에게 도움이 될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서울을 빼 놓고는 한나라당이 단체장을 하고 있는 시도의 경우에도 의회와 집행부가 잘 의논해서 무상급식을 잘 실천하고 있다"며 "유독 서울에서만 무상급식을 가지고 주민투표까지 하고 편가르기를 한 것은 참으로 잘못된 것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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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정세균 최고위원이 KBS라디오 열린토론 수요스페셜에 출연, 무상급식과 관련해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있다. | ||
정 최고위원은 이어 윤덕수 진행자로 부터 정치 입문이 늦어진 이유에 대한 질문을 받고 "어린시절 정치가 꿈이었는데, 돈이 없어 대학 다니기도 힘들었는데 고대 총학생회장 출신이면서도 정치에 입문하지 않은 것은, 정치에는 장학금이 없어(돈이 없어) 입문할 엄두를 못내고 기업체로 들어갔다"면서 "이후 돈 안드는 선거를 법으로 엄격하게 정한 공직선거법이 개정되고 1996년도에 정치에 입문하게 됐다. 돈이 없어도 당선되는 시대여서 참으로 행운이었다"고 밝혔다.
정종민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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