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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국제대가 경남교육청과의 교육협력사업의 하나로 지난 23, 24일 이틀간 한국국제대 식품영양학과에서 초등생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건이야 강이야 캠프가자’라는 비만 영양교육캠프를 개최했다. | ||
비만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비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비만 영양교육캠프가 열려 호응을 얻었다.
한국국제대학교(총장 김영식) 식품영양학과는 사천교육청(교육장 신현권)과의 교육협력사업의 하나로 사천지역 초등학생 50여명이 참가해 지난 23, 24일 이틀간 ‘건이야 강이야 캠프가자’라는 비만캠프를 개최했다.
한국국제대의 비만 영양교육캠프는 경남도내 대학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고영진)과의 교육협약사업으로 지난 2007년부터 진행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프에서는 올바른 식생활 관리 및 영양교육으로 비만의 예방과 치료에 앞장서기 위해 비만관리를 위한 식생활 교육, 모형을 활용한 영양교육활동, 식이처방에 따른 운동활동, 식단 작성과 분석 및 상담의 모듬활동, 저칼로리 건강간식 조리 등의 활동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국국제대는 지난 2007년부터 경남도교육청과의 협약사업으로 창원과 진주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비만과 아토피 캠프 등을 운영하면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생명 특성화대학으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비만캠프를 주관한 한국국제대 식품과학부 강진순 교수는 “비만은 그 자체가 하나의 질병이며, 그 예방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특히 10세 이상 어린이 비만 환자의 3분의 2 이상이 성인 비만환자로 발전돼 어릴 때부터 인식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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