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창원시 성산구(정희판 구청장)는 ‘친환경 생태공간-토월천 만들기’의 일환으로 자연보호 창원시협의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중부지사와 함께 25일 토월천 일원에서 대대적인 하천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토월천 담당책임단체로 지정된 자연보호 창원시협의회에서 월1회 정기적으로 추진해 오던 환경정화활동으로, 토월천 수질개선을 위해 EM흙공 700개를 투척하고, 하천주변에 버려진 비닐, 플라스틱 등 쓰레기를 2톤 가량 수거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중부지사에서 ‘내 직장 주변도 아름답고 깨끗하게 가꾸기’라는 슬로건 아래 지사장을 포함한 20명의 직원이 함께 참여해 내 직장 주변 환경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정희판 성산구청장은 “자연보호 창원시협의회 김경수 회장과 회원들의 애정과 노고로 토월천이 점차 깨끗해지고 있는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한다”면서 “우리 구에서도 현대가 웰빙․환경이 우선되는 시대인 만큼 토월천을 반드시 친환경적인 생태공간으로 만들어 시민에게 돌려 줄 수 있도록 토월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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