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창원시 상수도사업소는 이달부터 현장근무자들의 근무복을 통일시켜 상수도 행정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도로구역 내 작업 시 반드시 안전모와 안전조끼를 착용하게 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 창원시 상수도사업소 현장근무자 안전 교육실시.
이에 따라 현장근무자가 가정을 방문해 급수장치의 이상 유무 확인 및 수리 등을 할 때에는 시민들이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창원시 마크와 함께 ‘창원시 상수도사업소’라고 새겨진 지정된 근무복을 입고 상수도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각종 위험에 노출된 도로구역 내 상수도와 관련한 시설물을 조작할 경우에도 근무복과 함께 안전모, 형광색 안전조끼를 반드시 착용함으로써 현장근무자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함과 동시에 시민의 도로․교통 안정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창원시 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그동안 상수도 계량기실내 고장난 밸브류 등의 급수장치 수리를 위해 가정을 방문할 경우, 즉시 현장직원의 신분확인이 불가능해 집안 출입이 용이하지 않아 업무수행에 차질이 있었다”면서 “통일된 근무복 지급으로 시민에게 신뢰감을 주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울러 업무의 효율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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