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부천=노명복 기자]앞으로 부천시에서는 보건소 접근성이 떨어지는 외곽 지역 시민들도 편리하게 보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부천시(시장 김만수)는 보건소 접근성이 떨어지는 외곽지역 시민의 이용불편을 해소하고 주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이동건강버스를 전면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동건강버스는 혈압 및 혈당측정기 골밀도측정기 체성분측정기 등의 각종 장비와 약 10명의 전문상담 인력을 갖춘 버스로 관내 30개소를 지정 격월제로 방문해 혈액검사 및 체지방 측정 건강상담 등 각종 보건서비스를 제공한다. 제공서비스는 혈압.혈당측정, 콜레스테롤 측정, 골밀도검사, 체성분분석, 금연.절주, 치매, 영양상담 등이다.
시는 이동건강버스 전면 운행에 앞서 지난 5일부터 17일까지 6개소를 지정 시범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반응을 파악하고 시스템의 안전성과 시민 편의성 등에 대한 검증과 운영시 나타난 미비점에 대한 보완을 마쳤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동건강버스 운행을 통해 지리적 신체적 여건으로 보건 사각지대에 놓였던 시민들이 보다 편하게 보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건강보건소’이동건강버스는 오는 29일 발대식을 갖고 전면 운행에 들어간다.
노명복 skysoa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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