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기=신두철 기자】동두천시는 광암동 256번지 일원에 건설예정인 동두천복합화력발전소 건설사업과 관련해 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지난 23일 오후 3시 광암동 다목적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동두천시 및 사업참여사와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해 사업시행으로 인해 예상되는 주민의 생활환경 피해 최소화와 저감방안 등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 발전소 건설로 인해 발생되는 소음이나 운무 등으로 인한 생태계 변화에 대해서는 사업시행자인 동두천드림파워(주)는 발전소 건설 및 운영시 발생되는 소음이나 운무 등 주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적설비를 갖춰 운영할 것이라 했다.
또한 지역 여건상 산업시설 유치가 불리한 지역적 여건으로 인해 낙후된 광암동 지역에 청정산업인 LNG복합화력 발전소 건설과 관련해, 시 관계자는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기간 동안 매년 약 10억원의 기본 지원사업비와 건설기간에는 150억원의 특별지원사업비가 지원되며, 그 외에 취,등록세 등 지방세 납부와 건설기간 및 운영기간 상주인원과 협력업체 고용인원 등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두천복합화력발전소는 청정연료인 LNG를 사용하며 설비용량 1,900㎿급(950㎿급×2기)의 LNG복합화력발전소로 총 사업비는 약 1조 3,440억원이며, 2014년 완공될 예정이다.
신두철 u83277@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