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고양=노명복 기자]고양시(시장 최성)는 가정과 사업장 내 폐건전지 집중 수거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녹색생활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방치되거나 일반쓰레기와 함께 버려져 재활용을 하지 못한 폐건전지를 각 구청과 동주민센터 공공기관 학교 기업체 금융기관 등을 통해 약 32톤(2010년 19톤)을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폐건전지는 매립할 경우 부식으로 인해 토양 과 수질을 오염시키나 재활용하면 철ㆍ아연ㆍ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을 회수할 수 있다.
수거한 폐건전지는 한국전지재활용협회를 통해 재활용 가능한 자원은 회수하고 잔재물은 환경적으로 안전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큰 가치를 지닌 폐건전지를 시민들이 잘 몰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위해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명복 skysoa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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