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시장 정만규)는 오는 26 27일 양일간 KBS1 “한국인의 밥상” 제작팀이 전어를 테마로 한 음식·문화를 중심으로 마도 등 시 전역을 촬영에 들어 간다고 밝혔다.
이 프로는 지역의 대표적인 음식과 문화를 다큐멘터리식으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촬영은 마도 전어를 소개하면서 시민이 즐겨 찾는 실비집과 식당 등에 단골메뉴로 등장하는 음식을 취재한다.
또한, 원시적 고기잡이인 죽방렴과 저도의 바지락, 문어내장 먹물 시레기국, 화어 등을 취재하고 자연경관과 바닷물의 밀물과 썰물 흐름 등을 촬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음식과 문화를 전국에 알리는 『한국인의 밥상』촬영으로 삼천포항을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 소개와 지역의 문화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인의 밥상』은 지역의 대표음식을 살펴보고 그 음식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역사, 음식문화 그리고 지역주민들의 식습관 등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풀어내는 음식문화를 소개하는 KBS의 대표 고품격 다큐멘터리로써 탤런트 최불암씨가 출연한다.
방영은 오는 내달 8일 목요일 밤 7시 30분부터 8시 25분까지 55분간 수도권을 중심으로 방영하고 지역방송에서는 22일 일요일 낮 1시 30분에서 2시 25분까지 재방송된다.
김용수 yskim01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