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기=신두철 기자】김규선 연천군수는 8월 24일 한탄강관광지를 방문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수해복구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점검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잦은 비와 수해이후 늦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물놀이 인명피해 발생이 높아지고 있어 물놀이 안전대책과 한탄강관광지 수해복구 현장의 진행상황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군은 한탄강과 임진강 등 맑고 깨끗한 강과 계곡이 잘 보존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수도권 근교에 위치하고 있어 해마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어 물놀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연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적인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 |
||
| ▲ 김규선 연천군수 119 시민구조대 격려모습사진. | ||
김규선 연천군수는 “안전계도홍보요원들과 119시민수상구조원들에게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비가 오거나 한탄강 수위가 높아지면 물놀이를 전면 금지하고, 특히 술 취한 사람은 수영이나 뱃놀이를 아예 못하도록 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마지막 여름철까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재난안전관리과장에게 당부했다.
그는 이어 지난 7.26~7.29일 집중폭우로 피해가 난 한탄강관광지 일대를 구석구석 살펴보며 복구공사 추진실태를 점검하고 물놀이 대책근무와 응급복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신두철 u83277@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