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부천=노명복 기자]부천시 녹색농정과에서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제수 용품을 비롯한 농 축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지도 단속을 8월 25일부터 9월 9일까지 14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정거래 및 유통질서 확립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고자 실시하는 이번 단속은 특히 경기침체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외 여건을 감안해 계도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소비자의 권익보호 및 알권리 충족을 위해 수입 농 축 수산물의 유통이 많은 중ㆍ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 대해 주요 제수용품인 밤 곶감 대추 고사리 쇠고기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지도를 실시하고, 고질적인 허위표시, 미표시 행위 등에 대해서는 고발 및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부천시 녹색농정과 관계자는 “농 축 수산물의 원산지표시 정착을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원산지표시에 대한 사회적 감시 기능이 강화돼야 한다.”며 원산지표시 확인 생활화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노명복 skysoa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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