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식일)는 관내 서포면 구랑 들녘에서 23일 처음 벼를 수확 해 추석 이전 가공해 햅쌀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확한 벼는 지난 5월 15일 서포면 구랑마을 김종수 농가에서 조생종 오대벼를 4ha이앙해 재배한 것으로 조곡 24톤 정도 수확이 예상된다.
첫 벼 수확은 추석명절이 지난해 보다 10일 정도 빠르고 기상이 좋지 않아 수확에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농업기술센터와 협조해 적정시비와 생육현황을 수시로 점검 및 조치해 차질 없이 벼 생산을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시 관계자는 “품질 좋은 지역 햅쌀을 조기에 공급함으로써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확보하고 농업인들에게는 자신감과 희망을 안겨 줘 쌀 시장 개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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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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