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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광대학병원 전경. | ||
[시사코리아저널/익산=이영노 기자]원광대학병원이 전국최초 병원내부에서 환자와 환자 보호자들을 위한 영화 상영을 실시하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최근 원광대학병원에 입원 및 외부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에 따르면 원광대학병원이 병원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정신적으로 아픔과 고통을 덜어주고 정서적 안정을 위해 외로움과 지루함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뇌경색으로 입원한 어머니를 위해 원광대학병원 신경과를 찾은 전주 인후동 김(52.00병원근무)씨는 “전국 어디나 병원은 치료나 해주고 가더니 말더니 하는 것은 사실이다.” 며 “ 그런데 여기(원광대학병원)를 와보니 무슨 영화를 해준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라 말했다.
이어 김씨는 “병원이 치료비나 더 받으려고 하지 뭔 서비스를 더 해줍니까?” 라며 사회적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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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광대학병원 입원 환자들이 주사액을 곁에 두고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 ||
또 그는 “어떻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원광대학병원에서 치료를 잘 받고 있어요.”라 고마워 했다.
서정주 홍보팀장은 “우리병원에서는 환우들의 빠른 쾌유와 재활 의지 고취, 정서적 안정 가료목적으로 영화 상영의 날을 지정하여 환자 및 보호자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영화를 매주 상영하고 있다.”며 “ 항상 21세기 건강사회를 선도하기 위해 환자 중심, 미래창조, 사회봉사, 효율지향이라는 4대 전략을 세우고, 환자중심의 신뢰받는 병원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 설명했다.
한편 원광대학병원은 환자 및 보호자들을 위해 24일 오후 2시 외래 1관 4층 대강당(법당)에서 체포왕(감독 임 찬익 /상영시간117분)을 상영하며, 지난주 수요일에는 킹스 스피치(감독 톰 후퍼)를 상영한바 있다.
이영노 no7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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