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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노 새만금경제청장이 군산2국가산업단지 개발에 대한 의지를 설명을 하고 있다. | ||
[시사코리아저널/군산=이영노 기자]새만금 오식도·비응도 해수면 매립지에 입주 신규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24일 새만금 경제청은 2011년도에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 한다는 자세로 연구개발한 결과 군산2국가산업단지에 45개 신규업체가 입주하는 등 개발에 탄력이 붙고 있다고 밝혔다.
8월 현재 산업지표는 대비 수출 1,890%, 고용 508%, 생산 372%, 가동업체155%, 가동률 50%, 입주업체21% 등 상승세를 지속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선박건조와 이에 따른 운송장비협력사의 생산 투자 활성화, 전반적인 입주기업의 가동률 향상, 신속하고 간편한 One-Stop 민원처리 등 최고의 고객만족서비스 제공 등 새만금경제청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풀이된다.
또한 군산2국가산업단지지구 산업지표를 부문별에서 현대중공업과 조선 관련 협력업체 업종, 자동차․기계 관련업체가 증가세를 선도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입주기업은 363개로 작년 8월(개청당시, 299개)에 비해 64개 업체가 증가하였으며, 업종별로는 기계분야가 146개로 가장 많았고, 운송장비 107개, 석유화학 38개 순으로 집계되었으며, 기계․자동차․조선 부품 관련 업종들이 많이 입주했다.
가동업체 수는 194개로 2008. 8월(76개)에 비해 118개가 증가하여 155%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업종별로는 기계분야가 73개로 가장 많았고, 운송장비 51개, 석유화학 23개 순이었다.
고용인원은 6,828명으로 2008. 8월(1,123명)에 비해 5,705명이 증가하여 증가율이 508%로 나타났으며, 운송 장비업(4,879명)에 가장 많은 인원이 종사했다.
생산실적은 2011년도에만 10,851억 원으로 2008년 8월(2,296억원)에 비해 8,555억 원이 증가하여 증가율은 372%이었다.
수출실적은 2008. 8월 20,000만$에 비해 2011년도에 398,000만$로 378,000만$이 증가하여 증가율은 1,890%이었다.
이명노 새만금경제청장은 “군산2국가산단지구에 2011년도에만 45개의 신규공장이 착공함으로써 고용과 생산실적 등의 산업 지표에 대한 상승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 앞으로 새만금경제청은 입주기업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업애로해소 자문단 운영을 활성화와, 미착공기업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관리와 다각적인 지원을 통하여 기업이 불편함 없이 빠르게 투자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라 설명했다.
이영노 no7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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