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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대한민국 소방왕을 위한 합숙훈련 돌입도 소방본부, 22일부터 소방학교에서 전국대회 대비
  • 신두철
  • 승인 2011.08.2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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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기=신두철】 2011년 대한민국 최고 소방왕의 영예를 위해 경기도 소방 최강 드림팀이 지난 22일 합숙훈련에 돌입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양형)은 10월13일, 14일 양일간 중앙소방학교(충남 천안시 소재)에서 개최되는 제24회 전국 소방왕 선발대회 출전을 위해 지난 7월19일부터 22일 4일간 경기도 소방학교에서 치열한 예선전을 뚫고 통과한 경기도 소방관 대표 13명을 주축으로 대표팀을 결성하고 22일부터 경기도 소방학교(용인시 남사면 소재)에서 합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경기도 소방 최강 드림팀이 지난 22일 합숙훈련 모습.

이번 대표팀은 지난 7월 경기도 예선 최강소방관경기 종목 우승자 송탄 소방서 고건웅 소방사를 필두로 화재진압분야 5명, 구급분야 2명과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위험예지훈련 5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고, 감독은 소방학교 신인철 소방경이 작년에 이어 중책을 맞았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올해는 폭우로 인한 수해 등 각종 재난사고로 일상 업무가 많아 선수들이 훈련 할 시간이 부족했지만 주변 동료들의 협조로 어렵게 합숙훈련을 추진 할 수 있었다.”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국 최고의 소방관들이 대한민국 소방왕의 영예를 차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만큼 결과를 장담 하기 어렵지만 도민들의 성원에 보담하기 위해서라도 기필코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전했다.

한편 작년 제23회 전국 소방왕 선발대회에서는 경북소방이 1위를 경남소방이 2위를 차지했고 경기소방은 3위를 차지했다.

신두철  u832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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