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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자' 마산-진해지역 전역 확대 서비스 개시
  • 이환수
  • 승인 2011.08.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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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구 누비자개통식.

[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창원시는 통합시 출범이후 통합시 전역의 누비자 서비스 확대를 위해 마산합포․회원구 및 진해구 일원을 중심으로 누비자 구축사업을 추진해 23일 개통했다.

이날 마산합포․회원구 및 진해구지역 누비자 개통식에는 비가 오는 가운데 박완수 창원시장, 김이수 창원시의회 의장, 유원석 부의장을 비롯한 지역 시의원들이 참석해 개통식을 축하했다.

통합시 출범 이후 마산합포구․회원구 및 진해구 일원에 누비자 확대 구축을 요청하는 민원이 쇄도한 가운데 창원시는 누비자 확대 구축 본사업에 앞서 지난 2월 21일 마산회원구 내서읍 및 진해구 일원에 각각 터미널 5개소, 누비자 자전거 100대 내외 규모로 시범구축사업을 추진했고, 시범운영에서 나타난 지역별 누비자 이용패턴을 참고하고 터미널 접근성 및 누비자 이용수요 등을 감안해 마산․진해지역 누비자 터미널 입지를 선정했다.

이번에 개통되는 누비자 터미널은 의창구 4개소, 성산구 6개소, 마산합포구 11개소, 마산회원구 12개소, 진해구 34개소(해군진기사내 터미널 포함)로 총 67개소의 터미널이 신설됐으며, 기존 운영 중인 누비자 터미널을 포함해 총 230개소의 터미널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신설된 터미널은 기존 터미널과는 달리 이동식 터미널로 조성돼 누비자 이용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터미널 규모 및 위치 이동이 용이하도록 제작됐다.
특히 보관대에 LED조명을 장착해 대여 보관대에 대한 시인성과 야간 도시디자인을 감안한 개선이 이뤄진 것이 주요 특징이다.

또한 스마트폰을 이용한 누비자 대여, 조회, 고장신고가 가능하도록 보관대 상단에 QR코드가 부착되어 있어 스마트폰 이용자가 누비자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기존의 교통카드가 없이도 누비자를 이용할 수 있도록 IT기술이 접목되어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통합시 출범이후 마산․진해지역의 여건과 자전거 이용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마산․진해 지역민에게 기존 누비자보다 나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기존 시스템을 개선한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설치하는 관계로 누비자 개통에 시간이 소요됐다”면서 “이번 누비자 개통을 통해 마산․진해지역을 포함한 통합시 전역에서 누비자 이용이 가능해져 누비자로 하나 되는 창원시민의 일체감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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