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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싸움소 창원서 진검승부25~29일까지 5일간 북면 마금산온천지구 특설경기장서 200여 마리 출전
  • 이환수
  • 승인 2011.08.2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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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도 개최된 제11회 창원대회 모습.

[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제12회 창원 전국민속 소싸움대회'가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창원시 의창구 북면 마금산온천지구 특설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통합 창원시 출범 1주년을 기념하고 창원대회 12주년을 맞는 뜻 깊은 대회로, 전국 최고의 싸움소가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려 벌써부터 전국의 투우 애호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창원시가 주최하고 전국민속소싸움창원시지회가 주관하여 전통민속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특히 통합 창원시 1주년을 맞아 대시민 화합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진주, 의령, 청도, 수원 등 전국 9개시군의 싸움소 200여 마리가 출전해 기량을 겨루며, 또한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최고의 싸움소가 대거 출전할 것으로 예상돼 대회기간 중 박진감 넘치는 진검승부로 관중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방식은 갑, 을, 병종으로 구분해 갑종은 741kg 이상 무제한과 을종은 651~740kg, 병종은 650kg 이하로 구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게 된다.

특히 개회식이 열리는 26일에는 참가한 관중들을 위해 세탁기, TV, 자전거, 한우고기선물세트 등 푸짐한 경품추첨과 인기가수 초청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대회기간 중에 특설경기장내에서 한우고기 30% 할인판매 및 마금산온천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위해 온천요금 30% 할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려 온천지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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