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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미래’ 이끌어갈 신규 공무원 오리엔테이션창원시 “시민을 섬기고 창의적인 공직자가 되길” 당부
  • 이환수
  • 승인 2011.08.2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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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창원시는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합격해 본청, 구청, 사업소, 읍면동으로 임용되는 신규임용자 69명을 대상으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공무원으로서의 갖춰야 할 소양과 시민을 섬기고 올바른 공직가치관 확립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규 임용자 대부분이 시정방향과 공직이라는 특수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현실을 감안해 시정에 대한 개략적인 현황과 공직자가 가져야 할 자세 등을 교육해 일선 현장에서 차질 없는 행정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23일에는 공직을 통해 사회에 첫발을 들여놓는 새내기 공무원들을 위해 전문강사를 초빙해 ‘신규공무원의 자세’, ‘공무원 창의력 향상’, ‘고객감동을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노조위원장은 공무원노동조합에 대해 소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정을 이해하도록 했다.

또한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최일선 행정기관인 읍면동에 배치될 계약직공무원 25명도 ‘고객감동을 위한 친절교육’을 같이 실시함으로써 시민을 대할 때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는 고객응대 마인드를 형성하도록 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신규공무원들은 “공무원으로서의 갖춰야 할 기본정신과 시정시책의 전반적인 흐름을 조금이나마 파악할 수 있게 됐다" 고 소감을 밝혔다.

차상오 행정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높은 경쟁률을 뚫고 창원시 공무원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창원의 발전을 위해서는 공직자가 모든 일에 열정을 가지고 솔선수범해야 하며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공직에 임해야 시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만큼 이를 위한 주역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24일에는 시 관내 주요시설물과 문화관광지를 탐방해 우리 시의 현장을 직접 둘러봄으로써 현황파악과 함께 각종 민원응대 시 자신 있게 대처 할 수 있도록 현장투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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